대림자동차, KSRC 4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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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18일 14시 05분


2011 KSRC 4전이 오는 10월 23일 잠실스피드트랙에서 금년 마지막 시즌을 개최한다.

KSRC는 국내 이륜차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스쿠터 축제 한마당이다.
2011 KSRC 4전은 올해 종합 우승을 가리는 마지막 경기이며, 50cc 대림전, 비본전, 씨티전, VJF250전의 4종목이 개최된다. 4종목 중 가장 관심 있는 경기는 VJF250전으로 범아 클럽스톰의 오성진 선수와 킥스파워 마스터피스 개나리 남궁일 선수의 시즌 우승을 위한 맞대결이 펼쳐질 것이고, 또한 국내 처음으로 홍콩선수 6명이 참여하여 국내 선수와의 기량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도 많은 관심거리가 될 것이다. 관람객을 위해서는 대림자동차의 브랜드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히스토리 전시관, NEW 엠블럼 런칭행사,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스쿠터 버추어스토어 및 현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데칼 서비스, 인디밴드 공연, 2012년형 NEW 데이스타 경매 이벤트 등 관중 여러분들을 즐겁게 할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다. 코리아스쿠터 레이스 즉 KSRC에 가면 바이크와 함께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 들이 참 좋아한다고 합니다. 무르익어 가는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이륜차의 스포츠인 레이스를 즐겨보세요.
(문의: 02-412-9390, 02-3408-2682, www.scooterrace.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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