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CSI 1위 기업]삼성전자, 행복한 전자제품 쇼핑, 원스톱으로 책임집니다

  • 동아일보

전자제품전문점 부문 1위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많은 제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2003년 대형 매장을 열기 시작해 현재 6000여 개의 전문매장을 구축한 국내 최대의 전자제품 전문점이다.

‘고객을 위한 행복실현, 미래를 위한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 아래 전 매장이 전자제품 유통회사의 리더라는 마음으로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프라자는 전자 경영정보시스템(DPS), 고객관리(CRM) 시스템, 통합물류 시스템 구축 및 과학적 상권 분석에 의한 점포 출점, 인재육성 프로그램, 성과급제 등을 통해 전자제품 전문 유통기업으로서의 높은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고객 접점인 디지털프라자는 스마트TV, 스마트 에어컨, 지펠 냉장고, 드럼 세탁기 등 삼성전자의 모든 전자제품 최대 전시장일 뿐 아니라, 해외의 유명 브랜드도 다양하게 갖추어 전자제품을 찾는 모든 고객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신기술로 구현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공간을 확대하는 등 현장감 있는 고객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박재순 전무
박재순 전무
디지털프라자는 구입부터 배송설치, 서비스까지 전 과정의 고객만족을 위해 삼성물류센터를 통해 직접 시행하는 체제를 확대하고, 편리한 사후 서비스를 위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와 복합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자전문 유통기업으로서의 자리를 잡았다.

고객의 접근편이성이 중요한 요소인 업태의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프라자는 도보 및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매장 구현을 실천하고 있다.

디지털프라자의 대표를 맡고 있는 삼성전자 박재순 한국총괄전무는 “디지털프라자는 앞으로도 늘 고객 입장에서, 고객이 편리하게 최상의 만족감을 갖고 전자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매장 인프라와 고객 서비스를 차별화해 가겠다”며 “고객 접점의 다양한 연출과 변화를 시도하고 판매상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면서 지속적으로 고객 관리와 지역사회 공헌에 아낌없이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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