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CSI 1위 기업]한국후지제록스, 사무실이 똑똑해집니다, 업무가 즐거워집니다

  • 동아일보

복사기 부문 1위



국내 A3 컬러 디지털 복합기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한국후지제록스는 1974년 일본 후지제록스와 한국 동화산업의 합작기업인 코리아제록스로 출범했다. 이후 1975년 국내 최초로 건식 보통용지 복사기를 생산하고 디지털 복합기를 국내 자체 개발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1998년 후지제록스의 100% 지분 인수와 함께 후지제록스 그룹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 한국후지제록스는 현재 단순히 복사기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차별화된 문서관리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고객의 사무환경을 개선하고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A3 크기의 프린터 보급이 늘어나면서 비싼 가격으로 외부의 전문점에서 출력을 해야 하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후지제록스는 A3 컬러 디지털 복합기를 본격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컬러 제품 외에, 비용 절감을 도와주는 TCO 절감 솔루션, 그린 오피스를 구현하는 친환경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고객의 니즈에 한 발 앞선 대응으로 신뢰를 꾸준히 쌓고 있다.

정광은 대표
정광은 대표
한국후지제록스는 직영 서비스 센터 및 대리점을 포함하여 450여 개의 고객지원 거점과 전문적인 문서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 엔지니어 등 전국적으로 1500여 명의 인력이 고객을 직접 지원하고 있으며 신속한 고객 불만 대응과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고객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2001년 외국인투자 기업 최초로 노사 무분규 선언 및 ‘신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경실련 선정 ‘바른 외국기업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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