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거리, 빛의거리로 변화된 위브더스테이트 상가를 주목하세요! 임대수익은 물론 매매 차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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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12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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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부천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일명 ‘빛의 거리’가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700m에 걸쳐 LED가로수 40여 그루가 일렬로 늘어선 모습은 국내를 대표하는 LED조명거리인 춘천의 공지천이나 서울 종로 청계천 수변로는 물론, 저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거리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다는 평이다.
이에, 빛의 거리는 주중 저녁, 주말 휴일을 이용해 부천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인근지역 주민들까지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두산위브 더스테이트 단지내상가 야경사진 >
<두산위브 더스테이트 단지내상가 야경사진 >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이곳에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을 잇는 연장구간 공사가 내년 말 완공될 예정으로 지하철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빛의 거리가 경인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런 이유로, 빛의 거리 내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스테이트 상가 분양 소식은 그 자체만으로 부천 상가 일대에 새로운 이슈로 회자되고 있다.

8차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20개동 1,965세대의 매머드급 단지로 중동신도시에 들어선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타운인데다 입지여건도 좋아 완공 후 곧바로 중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했다.

상가 배후로 연화마을, 그린타운, 미리내아파트 등 7,500여세대, 오피스텔 및 주변 35,000여세대 아파트가 이용하는 계남역(원미경찰서)과 바로 연결돼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게 확보됨은 물론이고, 대학교와 초·중·고 11개교가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고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매머드급 450여개 점포 중 이미 80%이상의 점포가 선임대가 맞춰진 상태로 이런 상가를 분양받는다면 임대수요를 걱정하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시 입점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임대금액도 매우 저렴한 편이지만, 계약금 10%, 은행융자 50~65%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분양 받아 직영하는 매장도 늘고 있는 추세다.

분양가는 3.3㎡가 5백~2천만 원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7호선 연장선의 개통 및 금호리첸시아(572세대, 66층, 2012.1월 준공 예정) 입주 이후 가치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

시행사 : 한솔아이씨 , PM사 : 드림디벨로퍼 , 문의 : 032)-621-7900
홈페이지 :
www.thestatemall.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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