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마트빌' 편리한교통, 원스톱 생활환경, 호텔식풀옵션까지 모두 갖췄다!

- 실 투자금 3,000만 원으로 연 수익 10~13% 기대
- 임대 수익률에 노후 준비까지, 차별화 전략으로 투자 가치 탁월
- 주변에 포진한 총 16개의 산업단지 및 대학들의 임대 수요 풍부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소형 주거용을 중심으로 분양 열풍이 일고 있다. 소형 주거용 부동산이 인기 있는 이유는 1~2인 가구의 급증 및 전세난에 따른 소형 주택의 물량 부족이 주요 요인으로, 소규모 자본의 투자만으로도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형화, 차별화, 임대시장의 형성 등이 향후 주택 시장의 추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주시 금촌동의 호텔식 풀옵션 오피스 ‘현대스마트빌’의 분양이 시작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스마트빌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52-39번지의 주상복합아파트(상업지역)인 지하 6층, 지상 20층 규모의 현대타워 건물 중 4~5층이며, 4층 3,991.51㎡, 5층 2,949.20㎡, 총 6940.71㎡ 면적에 170실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3.3㎡당 400~500만 원으로 43㎡의 경우 약 5,000~6,500만 원이며, 융자 40%를 포함해 실 투자금 약 3,000만 원으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지분제 분양이 아닌 구분 등기 분양이며 분양과 동시에 임대 보장 확약서를 발행(선 임대 확약)해준다. 1가구 다주택, DTI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임대 시에는 보증금 500만 원, 월 임대료 45~6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연간 10~13%의 높은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밝혔다.

현대스마트빌은 국제신탁이 신탁 및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건물주가 직접 분양하는 방식으로 최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스마트빌의 내부 구조는 단층형과 복층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책상,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밥솥, 옷장, 개별 화장실, 개별 난방, 신발장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사업자가 제공해준다. ALC 블록을 사용함으로써 소음 차단뿐만 아니라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을 최대한 절감할 수 있게 했다.

현대스마트빌은 파주시 최고층 주상복합빌딩 내에 위치하면서 주위와 철저히 차별화돼 있어 상품성, 경쟁력, 희소가치 등 모든 면에서 투자 가치가 탁월하다.

건물 내에는 대형 사우나, 대형 마트, 저렴한 푸드코트, 클리닉 센터, 은행 등이 입점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검증된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건물 지하에는 약 100대의 주차를 수용할 수 있는 현대스마트빌 전용 주차 공간이 확보돼 있다. 주위에는 파주시청을 비롯한 관공서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내의 독보적인 수익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경의선 복선 전철 개통으로 서울역에서 금촌까지 약 50분이 소요되며 금촌역에서 사업지까지는 도보로 3분 거리다. 서울과 문산 간 시내버스 및 주변 산업단지 통근 버스의 주요 도로에 위치해 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올해 초에는 제2자유로가 개통됐으며 광역교통망으로 추진 중인 서울~문산 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발도 계획돼 있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변 환경을 살펴보면, 인근 월롱면 LCD 산업단지에는 LG그룹이 2015년까지 27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 일대에 이화여대 캠퍼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대 측은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에 파주캠퍼스를 조성하고 교육·연구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웅지세무대학, 두원공과대학, 신흥대학 등도 가까이 위치해 산학연계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주변에는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단지 등 총 16개의 산업단지들이 포진해 있어 파주시 전체에 약 10만 명의 사업체 종사자들이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신도시 운정, 교하, 금촌 지구에 약 66,000세대가 거주하고 있어 파주시 최고의 넘치는 임대 수요를 자랑하고 있다.
현대스마트빌의 견본은 파주시 금촌동 현대타워 분양사무실에 마련돼 있으며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88-479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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