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즈니스 누리는 ‘마포 롯데캐슬’, 마지막 오피스텔 분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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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20일 14시 50분


오피스텔 입지로 탁월한 마포구 공덕역 인근은 실제로 서울에서 오피스텔 공실율이 낮은 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과 마포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덕에 서울의 대표적 업무지역인 강북 도심과 여의도로 접근이 용이해 프리미엄 비즈니스를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덕역 2번 출구에서 직통 연결되는 ‘마포 롯데캐슬 프레지던트’가 마지막으로 회사 보유분 오피스텔 9실과 상가 2실의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467번지에 위치한 롯데 캐슬은 공덕역, 인천공항철도 2차 구간, 경의선 복선전철, 신안산선 등의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으며,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의한 지상 구간 총면적 28만㎡에 이르는 녹지공간 ‘그린(Green)길’의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와 같은 우수한 교통 조건과 프리미엄 인프라 덕분에 법인이나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마포 롯데캐슬은 2005년 분양 당시 청약 경쟁률(97:1)이 높아지면서, 가구 당 8천만~1억 5천만원의 웃돈이 붙기도 했다.

현재 분양중인 잔여분의 분양가도 첫 분양시인 6년전 과 마찬가지로 3.3㎡에 1,300만원선이며, 로비 프런트 서비스, 세차 서비스, 택배,우편물 24시간 배달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는 조건임에 반해 관리비는 인근의 1/3수준인 5,500원이다.

마포 롯데캐슬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주변 개발 호재에 후광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재 진행중인 아현뉴타운 사업 및 여의도와 DMC(디지털미디어시티) 개발이 한창인 인근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개발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마포 롯데캐슬은 지하 8층~지상 40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이 217.35~343.51㎡인 초대형 오피스텔(전용률 78%)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83세대의 법인 및 개인회사가 입주하여 성업 중이다.

마포 롯데캐슬은 분양 시 분양가의 60~80%의 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며, 저금리의 이율이 적용되므로 실 입주금은 약 2억 5천~3억으로 계산된다. 마포 중심 상업지역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인 만큼 발 빠른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마포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blog.daum.net/moonyang 또는 전화(02-706-7052~3)로 문의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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