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로 달리고, 온천수로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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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0월 25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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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용인구성리가’


LIG건설은 용인시 언남동 경찰대 및 법무연수원 이전부지 맨 앞자리에 ‘용인구성 리가(LIGA)’를 분양 중이다. 당초보다 분양가는 인하하고, 계약금 납입금액을 낮추어 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지상 최고 20층 높이 8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85㎡(383세대), 127㎡(148세대), 191㎡(2세대) 등 3개 평면 6개 타입이다.

‘LIG 용인구성 리가’는 사업지에서 온천성분수가 발견됨에 따라 온천 특화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던 단지다. 최근에는 온천수 외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발, 경찰대 및 법무연수원 이전 확정 등 각종 개발 호재가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대에 온천성분수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단지 내에 사우나 및 족욕탕 등 온천관련 커뮤니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기도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계획을 정부가 수용하기로 하면서 예상 노선에 위치한 수혜 예상지역에 신규 분양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LIG 용인구성 리가’는 국내 최초로 인기 캐릭터인 ‘딸기’캐릭터 적용 아파트로 유명하다. 딸기 캐릭터는 용인구성 리가 단지내 놀이터, 도서관, 버스정류장에 적용됐다. 또한, 평면 디자인도 LIG건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신평면인 뉴욕형과 시드니형 평면이 적용되어 세대 특성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초기계약금 5%만 있으면 정식 계약이 가능하며, 일부 가구에 한해서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료 시공 등의 혜택이 제공한다. 분양 문의 1577-7066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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