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 에비뉴' 양도세 감면 폐지 임박의 최대 수혜는 수익형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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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2월 5일 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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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요즘에는 투자할 곳도 마땅치 않을 뿐 아니라 그렇다고 은행에 돈을 묶어두고 마냥 기다리는 것 역시 별다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 살아나는 부동산 경기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이나 대학가에 위치한 상가들은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보장 되며, 주변 개발호재와 맞물리게 되면 시세차익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여 고액 자산가들 역시 가장 관심을 많이 갖는 투자처이기도 하다.

이처럼, 안정적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투자’라는 것은 반드시 미래가치를 확인해 봐야하는데, 최근 서울시가 확정 발표한 서남권 개발 프로젝트인 “서남권 르네상스 사업“ 의 중심지이며, 구로역 역세권에 위치한 아울렛쇼핑몰인 ‘나인스에비뉴’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그 가치를 판단해 보았다.

먼저 이런 아울렛몰과 같은 상가투자 시 100%임대완료 된 곳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확정해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할 가치는 충분하다.

대부분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수익이 발행하기까지 2~3년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구로역에 위치한 ‘나인스에비뉴’는 현재 임대완료되어 오픈성업중이며, 기준금리의 7배를 훨씬 넘는 “연 15%+∝”의 수익률로 2년간 수익을 선지급 한다. 매수와 동시에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에 투자가치는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하4층~지상36층의 5만9천㎡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아울렛몰로 국내 아울렛몰로는 보기 드물게 매장인테리어 및 디자인 MD구성 등 마케팅 부분에 해외 컨설팅 업체를 참여시켜 백화점 이상의 쇼핑만족도를 제공하며, 10개관 규모의 CGV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해 백화점, 영화관, 아울렛의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의 제작 및 지원 상가로 향후 꾸준한 투자마케팅과 높은 이슈화가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매우 높으며, 지하 1층을 ‘한류테마관’으로 지정해 육성하여 연예인들의 이름만 빌린 샵이 아닌, 직접 스타가 운영하는 매장과 외국인 전용 면세 판매점이 현재 성황리 오픈 중에 있다.

전체 시공은 GS건설이 맡아 준공됐으며, 지상5층~36층부터는 ‘신구로자이’아파트로 입주완료 되어있다. 아울렛매장은 분양가6,800만원대부터 14,500만원대로 다양하며, 융자는 최대 40%로 실투자금 3,400만원~7,250만원 선이다.

연 1,020만원~2,175만원의 수익을 2년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점포위치는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A급 자리를 분양받을 경우 2~3배의 시세차익과 권리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상가투자를 염두해 두고 있다면 서둘러 투자타이밍을 앞당겨 보는 것은 어떨까?

- 홈페이지 : www.ninthavenue.co.kr
- 신 청 금 : 100만원 (1점포 기준, 미계약시 환급)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분양상담 및 신청금 접수 : 02)6678-7299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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