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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16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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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였던 명배우 스티브 매퀸이 영화 ‘르망’에서 모나코를 착용한 뒤로 이 대범한 사각형 케이스의 시계는 시대를 뛰어넘은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태그호이어 측은 “모나코는 출시 40년이 지난 지금도 변치 않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명성을 이어가는 제품”이라며 “태그호이어 149년의 전통과 혁신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