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7 02:562008년 1월 17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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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신년 조찬회에서 “지난해 4월 관련법이 개정돼 생보사 상장의 길이 열렸다”며 보험사들의 적극적인 상장 추진을 당부했다.
그는 “보험업계의 대형화를 촉진하기 위해 ‘보험사 인수합병(M&A)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험사를 인수할 대주주의 요건을 완화하는 것도 그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이나연 기자 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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