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초등생 대상 ‘희망의 에세이’ 시상식

  • 입력 2007년 12월 22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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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를 본 미국 루이지애나주 우드레이크 초등학교에서 20일 ‘삼성 희망의 에세이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었다(사진).

이 대회는 미국 전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특정한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공모한 뒤 선발된 학교에 각종 교육용 전자제품을 전달하는 꿈나무 마케팅. 마이크로소프트(MS)사도 함께 참여하며 올해가 4년째다.

뉴욕=공종식 특파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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