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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19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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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에너지 관계자는 “8월부터 시추 및 탐사에 나서 러시아 정부 인증을 받은 뒤 2008년부터 본격적인 석유 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산업자원부 당국자는 “예당에너지 측이 사업성 실사 등을 거쳐 인수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석유 생산 등 사업이 가시화한 뒤에 사업성에 대한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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