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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5월 2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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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선 개편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사이판 노선은 화, 목, 토, 일요일 오전 8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하는 주간 노선 4편과 매일 오후 8시 10분(일요일은 오후 7시 40분)에 출발하는 야간 노선 7편으로 조정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이판이 관광지뿐만 아니라 어학연수나 골프 여행지 등으로 각광 받음에 따라 노선을 증편했다”고 밝혔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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