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상반기중 외국인CEO 뽑겠다”

  • 입력 2006년 3월 25일 03시 00분


두산그룹이 상반기 중에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를 뽑는다.

두산그룹은 24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제적인 경영 능력을 갖추고 한국 기업도 잘 이해하는 외국인 CEO를 물색하고 있다”며 “상반기 안에 적임자를 선임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두산 비상경영위원회는 이남두 두산중공업 사장을 비상경영위원으로 새로 선임했다. 지난달 28일 부회장으로 승진한 김대중 두산중공업 사장과 장영균 ㈜두산 사장은 비상경영위원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비상경영위 멤버는 기존의 8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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