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24 03:062006년 2월 2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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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김창성(전방그룹 명예회장) 전 회장의 후임으로 경총 회장이 된 이 회장이 이번에 2년 임기의 회장직에 다시 선임됨에 따라 경총은 2008년 2월까지 이 회장이 더 이끌게 됐다.
동양제철화학그룹 회장인 이 회장은 현재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도 맡고 있으며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거쳤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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