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25 17:202006년 1월 25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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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휘경 지구는 한국외국어대와 한천로, 망우로 사이의 100만㎡(30만3000평) 규모의 지역으로 시는 부동산투기 방지 등을 위해 토지거래와 건축허가를 각각 5년과 2년간 제한할 방침이다.
3차 뉴타운 후보지 11곳 가운데 아직 지구 지정이 끝나지 않은 지역은 종로의 창신·숭인 1곳뿐이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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