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16 03:012005년 12월 1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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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관계자는 “법조계 인사들은 ‘인재 싹쓸이’ 비판까지 나와 자제하는 것일 뿐 전반적인 인재 스카우트 방침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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