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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10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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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한경 논설위원을 비롯한 국내 외환전문가들이 저렴하게 외자를 조달하고 환위험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환율전망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5시20분까지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진행된다.
신청 및 접수는 한경닷컴(www.hankyung.com)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경닷컴 금융팀 (02)3277-9866, 9977)에 문의하면 된다.
◆주제 및 강사: 엔•유로•위안화 환율전망과 저렴한 해외자금조달 방안(한상춘 한경 논설위원), 국내기업의 환헤지 현황 및 각 헤지 대안 비교 분석(권택우 BNP파리바 은행 자금부장), 환율 불안정기의 환율전망과 환리스크 헤지 이것이 正道다(이진우 농협선물 금융공학실장)
◆인원 및 참가비: 150명(선착순), 55000원(교재 및 월간잡지 ‘한경money’ 제공, 부가세 포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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