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간이식한 형제에 박삼구 회장 3000만원 성금

  • 입력 2005년 10월 1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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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朴三求·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간경화 말기인 50대 아버지를 위해 두 아들이 동시에 간 이식 수술을 받는다는 본보 보도를 보고 치료비에 보태라며 3000만 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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