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27 07:132005년 9월 27일 0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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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6일 “28일 오전 11시 경남도청에서 강덕수 STX회장과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STX 그룹은 매년 40억 원씩 향후 5년간 200억 원을 경남FC에 후원하고, 경남FC 선수들은 STX 로고를 달고 뛰게 된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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