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13 03:072005년 9월 13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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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직개편을 통해 6일 사표를 제출했던 본사 및 자회사 임원 55명 가운데 25명의 사표가 수리됐으며 조만간 후속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의 조직은 7부문, 29실, 4본부 체제에서 4부문, 10실, 3본부 체제로 크게 줄었고 강남지사 등 기존 8개 지사는 현행 체제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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