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쓰나미 돕기’ 1억

  • 입력 2005년 1월 13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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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인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필수의약품 1억 원어치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의약품은 KT&G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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