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9 18:032004년 12월 9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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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4일 중국 하이난(海南) 섬의 싼야(三亞)에서 열린 올해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서 최고상인 미스 월드에 뽑힌 페루의 마리아 훌리아 만틸라 가르시아(20·사진)가 LG생활건강의 페루 현지 CF 모델이라고 9일 밝혔다.
올해 8월 페루의 생활용품 시장에 처음 진출한 LG생활건강은 미스 페루로 뽑힌 가르시아를 모델로 11월부터 더블리치 샴푸 CF를 방송해 왔다.
구자룡 기자 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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