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대중교통사고 모두 보상…삼성 애니타임 상해보험

  • 입력 2003년 6월 16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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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가 확산되면서 주말 교통사고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내놓은 ‘삼성 애니 타임 상해보험’이 고객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애니 타임 상해보험은 최고 3억원을 보장하는 교통사고의 범위를 비행기와 열차, 지하철에서 버스와 마을버스, 택시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으로 확대했다. 또 평일대비 고액보장을 해주는 주말사고의 범위에 금요일도 포함시켰다.

이 외에도 특약가입을 통해 골절이나 성형수술위로금, 식중독 등 새롭고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애니 타임 상해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15∼55세이고 보험기간은 10, 15, 20년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도 5, 10, 20년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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