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6 18:312003년 3월 16일 18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경련은 신현확(申鉉碻) 전 총리가 지난달 회의 때 건강문제로 더 이상 좌장 역할을 수행하기 힘들다는 의사를 전해옴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원로자문단은 역대 총리 또는 부총리 가운데 재계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한 조직이다.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