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은 지난해부터 발간호에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0개’를 선정해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생보사 순위는 선정된 500개 기업에 포함된 생보사만 떼어내 살펴본 것.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보험사별 순위를 보면 뉴욕라이프(뉴욕생명) 3위, ING사 5위, 메트라이프 8위, 푸르덴셜이 14위를 차지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3위에서 8위로, 푸르덴셜도 9위에서 14위로 다소 밀려난 반면 뉴욕라이프는 지난해 8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나연기자>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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