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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4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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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1월21일= ㈜대우,수영만부지 매각 등 3조원규모 재무구조개선계획발표
▽ 〃 3월22일= 대우·삼성, 삼성차 인수(대규모 사업교환) 기본합의
▽ 〃 4월19일= 대우중공업 조선부문 매각, 김우중회장 보유주식매각대금 3천억원 출연 등 구조혁신방안 발표
▽ 〃 6월30일= 대우 사장단 전원 사표제출, 삼성차 법정관리 신청으로 자동차-전자 빅딜 무산
▽ 〃 7월19일= 김우중회장 전재산 등 10조1천억원 자산 담보제공 통한 유동성 위기극복 방안 발표
▽ 〃 7월22일= 채권단, 대우에 신규자금 4조원 지원 결의
▽ 〃 7월25일= 정부, 대우사태 관련 종합대책회의. 김우중회장, 대우 국내외 차입금현황 발표 및 경영정상화후 명예퇴진 선언
▽ 〃7월27일= 채권단, 대우 구조조정 주도권 행사 선언
▽ 〃 8월6일= 대우-GM 자동차부문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 체결
▽ 〃 8월13일= 대우전자 32억달러에 미국 왈리드앨로마에 매각 발표
▽ 〃 8월16일= 채권단-대우, 자동차 중심 6개사만 남기는 재무구조개선수정약정 체결
▽ 〃 8월26일= ㈜대우 등 12개 계열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돌입
▽ 〃 8월30일= 대우 계열사간 자금지원 차단, 실사 착수
▽ 〃 9월 6일= 대우중공업, 대우전자, 대우통신 등 3개사 은행관리 개시
▽ 〃 9월 7일= 채권단, 워크아웃 12개계열사에 신규자금 1조원 지원결의
▽ 〃 9월21일= 채권시장 안정기금 출범
▽ 〃 10월22일= 대우 6개 전담은행 협의체, 계열사간 자금대차정리 등 합의
▽ 〃 10월28일= 해외채권단 협상, 채무상환유예 합의없이 종료
▽ 〃 11월1일 = 대우 김우중(金宇中) 회장 및 계열사 사장단 사표 제출
▽ 〃 10월29∼11월3일= 대우 워크아웃대상 12개 계열사별 채권단협의회 개최(쌍용차 대우통신 다이너스클럽코리아 대우캐피탈은 채무조정방안 부결)
▽ 〃 11월4일= 대우 실사결과 및 금융시장 안정대책 발표
▽ 〃11월중= ㈜대우 대우자동차 대우중공업 대우전자 채권단협의회 개최 예정. 해외채권단과 채무유예협상 예정. 대우 최종실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