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남광토건 사옥이전

  • 입력 1999년 1월 22일 19시 34분


쌍용건설(대표이사 장동립·張棟立)과 남광토건(대표이사 이범익·李範翌)은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중공업 빌딩에서 송파구 신천동 대한제당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대표전화 3433―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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