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6 19:491998년 8월 6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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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원장은 이날 “97년 12월 재정경제원이 한국부동산신탁에 대해 감사를 벌인 뒤 손차관이 사장으로 있던 당시의 대출에 대해선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서 “7일 서울지검을 방문해 손차관의 배임여부 등 당시 대출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