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아태담당이사-삼성자동차, 월드카 생산 협의

입력 1998-03-27 08:10수정 2009-09-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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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문제와 관련, 방한중인 포드의 폴 드랭코 아시아태평양담당이사는 26일 삼성자동차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과 드랭코 이사는 포드의 아시아시장용 월드카를 삼성의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문제와 자동차할부금융회사를 합작설립하는 방안에 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랭코 이사는 이번 주말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재정경제부 산업은행 관계자 등과도 접촉할 계획이다.

〈이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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