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공사 수주전 치열…경기 1건당 200여社 몰려

  • 입력 1997년 12월 26일 20시 09분


국제통화기금(IMF)한파와 경기불황에서 살아남으려는 중소업체들이 관급공사로 몰려 경기도내 곳곳에서 사활을 건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3일 마감된 성남시 중앙도서관 및 여성문화회관전기공사(공사비 18억원)에 2백14개 업체가 몰려들었다. 또 22일 입찰신청이 마감된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 전기설비공사는 총공사도급액이 2억9천만원에 불과한데도 2백31개 업체가 몰려 올들어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수원〓박종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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