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쌍방울개발,최종 부도처리…2백75억 어음 결제못해
업데이트
2009-09-26 07:52
2009년 9월 26일 07시 52분
입력
1997-10-16 19:50
1997년 10월 16일 19시 5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기업인 ㈜쌍방울과 함께 법원에 화의를 신청한 쌍방울개발(무주리조트)이 16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쌍방울개발은 전날 신한은행 서초지점에 지급요구된 2백75억원의 어음을 이날까지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를 냈다. 〈윤희상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
리어카로 시작해 장학금까지… ‘고대생의 영원한 친구’ 영철버거 이영철 씨 영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