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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貨 3년반만에 최저치…東京환시 1달러 113.70엔

입력 1996-10-28 15:31업데이트 2009-09-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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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가 28일 오전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백13.70엔으로 떨어져 93년4월이후 3년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이날 달러화 상승 속도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개장직후에는 관망세가 두드러졌으나 국내 기관투자가 등의 적극적인 달러 매입으로 엔화하락의 경계선인 1백13.60엔을 넘어 순식간에 1백13.70엔까지 떨어졌다. 엔화의 이같은 하락은 일본의 초저금리 정책과 달러화 강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換市주변에서는 美대통령선거까지는 달러 강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한 시장관계자는 "엔화는 당분간 1백13엔대 중반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교도(共同)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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