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리사 생일 파티서 ‘찐친’ 인증…“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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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인스타그램 캡처
민니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블랙핑크 리사의 생일 파티를 인증했다.

민니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리사의 27번째 생일, 정말 사랑해”라는 내용의 영문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민니는 리사를 끌어안은 채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 모두 태국 출신 K팝 스타들로 각별한 우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리사는 최근 개인 소속사 라우드를 설립했다. 블랙핑크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지만, 개인 활동은 자신의 레이블 라우드가 지원한다.

이런 가운데 리사의 소속사 라우드는 지난 27일 리사의 생일 기념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고, 이 영상에서는 리사가 지난 2022년 7월 약 7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성북동 단독 주택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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