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인터뷰 도중 깜짝 등장한 앤젤리나 졸리 “꿈 같은 시간”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22 10:33수정 2021-10-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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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 홍보차 한국 취재진과 기자간담회를 하는 도중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깜짝 등장했다.

마동석은 22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한국 취재진과 ‘이터널스’ 홍보차 화상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약 30분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마동석은 영화 캐스팅 과정부터 촬영 후기 등을 전했다.

그런데 인터뷰 말미에 ‘이터널스’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앤젤리나 졸리가 깜짝 등장했다. 예정된 일정이 아니었으나 앤젤리나 졸리는 마동석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은 “이렇게 와주기 힘든데 와줬다”라며 앤젤리나 졸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사진제공=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전부터 마동석의 팬이었다는 앤젤리나 졸리는 “그와 함께했던 시간은 꿈만 같았다”라며 “함께 액션신을 찍은 것은 믿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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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앤젤리나 졸리는 마동석과 함께 한국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이에 마동석은 “영화 촬영할 때는 코로나19 이전이어서 앤젤리나 졸리가 한국에 가서 팬들과 인사하고 싶다고 했다”라며 “그런데 팬데믹이 터져 못 간 것이 아쉬워 오늘 이 자리에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터널스’에서 전사 티나와 길가메시로 호흡을 맞췄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국내는 11월 3일 개봉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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