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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아내에 아파트로 프러포즈…몸만 오라 했다”
뉴시스
입력
2020-08-25 09:48
2020년 8월 25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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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름선수 겸 교수 이만기가 과거 프러포즈 일화를 밝혔다.
이만기는 25일 오전에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솔직하게 답하는 큐앤에이 코너를 가졌고, ‘여자친구에게 아파트로 프러포즈를 했다는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맞다”라고 답하며 “21살부터 돈을 벌고 29살에 결혼을 했다. 아내 될 사람의 모든 것을 안정적으로 해주고 싶었다. 집부터 가전제품까지 장만을 하고 몸만 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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