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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엑소 “섹시한 매력?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겨”
뉴스1
업데이트
2018-11-01 15:51
2018년 11월 1일 15시 51분
입력
2018-11-01 15:48
2018년 11월 1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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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시우민, 백현(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5집 ‘돈트 메스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18.11.1/뉴스1 © News1
그룹 엑소가 섹시한 콘셉트에 대해 “노골적으로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엑소는 1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SM타운 아티움에서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의 음감회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정규 앨범으로는 1년이 넘도록 안나왔었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많이 떨린다”며 “많이 공을 들인 앨범이기 때문에 많은 사랑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엑소는 이번 타이틀 곡 ‘템포’를 통해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에 수호는 “노골적으로 섹시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나이도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섹시하게 느낀 것 같다”며 “라이더 콘셉트를 하기 위해서 메이크업도 거칠게 했고 톤 다운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명도 오토바이를 제대로 타는 친구가 없는데 폼을 잡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룹 엑소(EXO)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5집 ‘돈트 메스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찬열, 디오, 카이, 수호, 첸, 시우민, 백현, 세훈. 2018.11.1/뉴스1 © News1
더불어 누적 판매량이 1000만장을 돌파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엑소엘이 많이 사랑해준 덕분이고 우리가 그 힘을 받아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번 정규 5집은 선주문 수량만 110만 4617장(10월 30일 기준)을 기록, 110만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Tempo’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을 비롯한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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