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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이윤창 열애 암시…웹툰 커플 탄생하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22 11:39
2014년 10월 22일 11시 39분
입력
2014-10-22 11:06
2014년 10월 22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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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진 작가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화 캡처
웹툰 작가 김진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6세 연하의 이윤창 작가와의 열애를 암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0시 업데이트된 김진 작가의 웹툰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9화에는 '타임인조선', '2013 전설의 고향' 등으로 이름을 알린 이윤창 작가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웹툰에서 김진과 이윤창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2차로 이동하던 중 김진은 이윤창의 큰 키를 보고 풍선 인형을 떠올리며 호감을 느낀다. 또 김진이 자신을 소개하려 하자 이윤창은 '이미 알고 있다'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집에 가기 위해 함께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갔고, 두 사람의 집이 지하철로 7정거장밖에 차이가 안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특히 김진이 자신의 웹툰에 붙인 부제는 "그녀의 자취 생활과 그녀의 연애 이야기"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김진과 이윤창이 사귀는 사이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진의 웹툰이 공개되자 두 사람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김진은 이윤창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나 실검 1위"라며 검색어 순위를 캡쳐해서 올리기도 했다.
김진 이윤창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김진 이윤창 열애설, 둘이 잘 어울릴 듯" "김진 이윤창, 축하합니다" "김진 이윤창, 웹툰 커플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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