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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차표 예매 “내일 부터는 인터넷 예매 전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08 11:37
2014년 1월 8일 11시 37분
입력
2014-01-08 11:09
2014년 1월 8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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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레일 트위터 캡쳐
설 기차표 예매
설 연휴기간 기차 예매가 시작된 첫날 서울역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코레일은 창구예매 첫날인 8일 오전 코레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전 서울역 사진과 함께 “지금 서울역 모습입니다. 잠시 후 7시부터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의 설 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됩니다. 여기 나와계신 트친도 계실까요?”라고 글을 올렸다.
2014년 설 승차권 예매는 지난 1월7일(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인터넷 예매(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가 진행 됐으며, 1월8일(수)에는 오전 7시~9시까지 창구예매를 실시했다.
내일(1월9일)부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인터넷을 통해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의 예매가 이뤄지며 10일(금) 오전 7시~9시 까지는 창구를 통해 예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2014년 설 승차권 예매는 별도로 지정한 역 및 대리점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철도고객센터, 코레일톡, 자동발매기 예매는 할 수 없다.
설 기차표 예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 기차표 예매, 경부는 벌써 끝났네”, “설 기차표 예매, 전쟁이 따로 없네”, “설 기차표 예매, 올해도 기차 타기는 틀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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