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서울서도 유행될 것 같아”
Array
업데이트
2013-08-21 10:32
2013년 8월 21일 10시 32분
입력
2013-08-21 10:06
2013년 8월 21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게시물 속에는 표준어와 경상도 사투리를 비교한 이미지 한 장이 담겨 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표준어인 ‘하지마’, ‘너 짜증나’, ‘시끄러워’, ‘가만히 못 있니?’ 등의 말이 적혀 있다.
하지만 경상도에서는 이러한 말을 단 한 글자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바로 ‘쫌’이다.
게시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긴 말 필요 없고 ‘쫌!!’ 이 한마디면 해결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웃기지?”, “공감 100%다”, “서울에서도 유행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여사, 단독 일정도 재개…‘우크라 아동 그림전’ 참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직구 논란에 “파급력 큰 정책, 국민 여론 확인 과정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금 안 넣었는데 소금 팍팍 친 짠 맛…신개념 ‘전기 숟가락’ 출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