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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IF 다이어트’, 막 먹어도 몸짱 된다? 네티즌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8 15:39
2013년 3월 18일 15시 39분
입력
2013-03-18 09:35
2013년 3월 1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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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간헐적 단식 효과’
하루 한·두끼만 챙겨 먹는 이른바 ‘간헐적 단식’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스페셜 ‘끼니 반란-2부 배부른 단식, IF의 비밀’에서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 다뤘졌다.
방송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IF)은 서구에서는 이미 인기를 얻고 있는 식이요법으로, 일주일에 한 두 번 이상 16~24시간 정도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이 식습관이 건강에 이롭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 방법이 단순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라 약간의 식습관 변화로 당뇨병, 치매, 암을 예방하고,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마음껏 먹고도 183cm에 72kg의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조경국 씨의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 씨는 술자리도 빠지지 않고 식후 디저트로 치즈케이크까지 챙겨 먹고 있지만, 체지방률은 고작 3.5%에 불과하다. 조경국 씨가 이러한 식습관에도 몸짱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16~24시간 동안 이뤄지는 건헐적 단식과 운동 덕분이었다.
방송에 따르면 배가 고플 때 성장에 관여하는 IGF-1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스템이 가동되기 때문에 노화 속도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 효과’에 네티즌들은 “간헐적 단식 시작해야겠다”, “이렇게 좋은 거 였어?”, “간헐적 단식 유행할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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