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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이머들의 깨달음, “피파하면 축구선수 되나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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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15:02
2013년 2월 15일 15시 02분
입력
2013-02-15 15:00
2013년 2월 15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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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국 게이머들의 깨달음’
‘한국 게이머들의 깨달음’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 게이머들의 깨달음’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약 이 게임을 하는 게 나를 폭력적으로 만든다면, 테트리스를 하는 것은 나를 건축가로 만들 수 있겠군요’라고 적혀 있다.
게임이 ‘폭력적이다’라며 제재를 하는 것에 대한 게시자의 반문이다. 이는 게임이 무조건 폭력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한국 게이머들의 깨달음’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피파하면 축구선수 되나요?”, “분단국가에서는 서든을 장려해야…”, “뭐야~ 일리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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