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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실패 이유 1위, 남녀차이 살펴보니… “사랑 참 어렵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3 13:01
2013년 1월 23일 13시 01분
입력
2013-01-23 10:19
2013년 1월 23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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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건축학개론’ 스틸컷
‘짝사랑 실패 이유 1위’
우리나라 미혼 남녀가 꼽은 짝사랑 실패 이유 1위는 무엇일까?
최근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더원노블은 미혼남녀 936명(남 449명, 여 487명)을 대상으로 짝사랑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남성의 41%와 여성의 58.3%가 ‘짝사랑을 하다 포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 응답자의 경우 짝사랑 상대를 포기한 이유 1위를 ‘상대에게 애인이 생겨서(39%)’로 꼽았다.
이어 2위로 ‘흐지부지 끝났다(29.8%)’, 3위는 ‘고백 타이밍을 놓쳐서(19.4%)’, 4위로는 ‘상대 마음을 몰라서(11.8%)’로 나타났다.
여성 응답자의 경우 ‘흐지부지 끝났다(40.2%)’를 짝사랑 실패 이유 1위로 꼽았다.
이어 ‘상대에게 애인이 생겨서(27.1%)’, ‘상대 마음을 몰라서(20.1%)’, ‘고백 타이밍을 놓쳐서(12.5%)’ 등으로 나타났다
짝사랑과 연인관계로 발전하지 못한 이유도 남녀간 차이가 있었다. 남성의 경우 ‘기회가 닿지 않아서(39.2%)’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반면 여성은 ‘용기가 없어서(41.9%)’ 연인관계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짝사랑 실패 이유 1위’ 소식에 “짝사랑 실패 이유 1위가 상대에게 애인이 생겨서군, 뭔가 슬프다”, “여성은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구나”, “사랑하기 어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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