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Beef+Lamb New Zealand)가 5월 1일부터 시작된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5월 4일 WACS 총회 오찬 메뉴에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제공한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에서 양질의 풀만 먹고 자란 건강한 목초사육 소고기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낮고 오메가 3와 철분, 미네랄, 비타민과 같은 주요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하는 관계자 약 8백여명이 오찬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요리를 즐길 예정이다.
5월 6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직접 만든 소고기 요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시식 후 설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시식과 함께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념사진을 찍은 후 SNS에 올리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세트를 선물한다.
비프앤램 뉴질랜드의 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John Hundleby)는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조리 대회에 공식 후원으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뉴질랜드의 깨끗한 목초지에서 자란, 건강하고 안전한 소고기의 맛과 영양학적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LUS 2012 세계조리사대회 올해로 35회를 맞는 ‘2012 세계조리사대회’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국인의 손 맛!세계인의 입 맛!’이라는 부제로 열리며 97개국의 유명 셰프와 소믈리에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도움주신 곳·비프앤램 뉴질랜드 02-542-9391 www.nzbe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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