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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년 3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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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폭탄, 그리고 햄버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음탕하고 사람을 죽이며 건강을 해치는 이나쁜 것들이 바로 현대 문명 발전의 동력이 되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패리스 힐턴(작은 사진)의섹스 비디오 속 야간 투시기법은 군에서 쓰는 기술이었다. 작은 사진 출처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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