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페셜 요리] 손님 초대요리로 일순위, 무쌈 채소과일말이

  • Array
  • 입력 2012년 2월 7일 16시 57분


코멘트

다이어트와 미용에 효과적인 무쌈. 과일과 야채를 넣어 달콤함과 건강까지 더했다. 기호에 맞게 좋아하는 음식을 넣어 싸먹을 수 있다.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아 손님상에 올리기에 제격이다.


준비하기

무 1토막(5cm 두께), 깻잎 20장, 빨강·노랑 파프리카 1개씩, 키위·천도복숭아 2개씩, 무순 1/4팩 베이스 식초 4큰술, 설탕 3큰술, 소금 2작은술, 물 1컵

요리하기

1 그릇에 얇게 썬 무를 담고 섞어둔 베이스를 붓고, 반나절 동안 실온에 두어 무쌈을 만든다.
2 무쌈의 물기를 털어내고 깻잎을 얹는다.
3 ②에 과일과 채소를 얹고 돌돌 만다.


Cooking Tip

기호에 맞는 재료를 첨가해 먹으면 좋다. 베이스에 고추냉이를 약간 섞거나 작게 썬 비트를 같이 넣으면 색이 예뻐진다. 이쑤시개를 꽂아 고정시키면 하나씩 집어먹기 편하다.
정리·안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orangeahn@naver.com>
요리·김보선, 옥지윤
도움주신 곳·나무[수:] 02-3443-0311

초간단 3줄 요리는…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