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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쑥쑥!…책, 동심을 만나다]네가 얼마나 소중한 아이인지 알고있니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
2010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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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이야/최숙희 글·그림/36쪽·1만 원/책읽는곰
스테디셀러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로 유명한 작가 최숙희 씨가 아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순간순간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아이가 처음 웃던 날은 꽃들이 함께 웃어주고, 아이가 “엄마” 하고 처음 부르던 날에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 아이가 울 때, 아이가 아플 때 엄마의 가슴은 미어진다.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면 엄마가 아이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책. 저자 특유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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