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여성 산악인 지현옥씨 등반 일기 책으로 발간
업데이트
2009-09-25 01:45
2009년 9월 25일 01시 45분
입력
2008-05-21 03:05
2008년 5월 21일 03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850m)를 등정한 산악인 고 지현옥(1959∼1999) 씨의 살아생전 등반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 발간됐다. ‘안나푸르나의 꿈’(아웃도어글로벌컴퍼니·사진)은 지 씨가 히말라야를 등반하면서 틈틈이 썼던 일기와 글을 모았다. 여성 원정대 대장으로 1993년 에베레스트를 올랐던 지 씨는 1999년 엄홍길 씨와 안나푸르나(8091m) 등정 뒤 하산 중에 실족해 숨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