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인문 교양

입력 2005-11-12 03:01수정 2009-09-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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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안드레아스 크니게 지음·해냄)=세계 만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 50편을 통해 19세기부터 20세기 말까지 만화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한 책. ‘미키 마우스’ ‘슈퍼맨’ ‘우주소년 아톰’ 등 만화를 낙서 차원에서 당당한 예술의 장르로 승화시킨 명작들을 통해 19, 20세기 역사의 흐름까지 엿볼 수 있다. 1만8000원.

◇고구려, 천하의 중심을 선포하다(KBS HD 역사스페셜팀 원작·효형출판)=2005년 부활한 역사스페셜 방영 내용을 출판평론가인 표정훈 씨가 풀어 쓰고 재구성한 책. ‘신석기인들, 바다를 건너다’, ‘첫 나라 고조선의 수도는 어디였나’, ‘금동신발 속의 백제인, 그는 누구인가’ 등 흥미로운 고대사 이야기 11편. 1만2000원.

◇예술의 길 문화의 길(박일호 지음·중앙일보 시사미디어)=한국의 대표적 문화계 인사 24명을 통해 살펴본 21세기 한국의 문화지형도. 소설가 최인호, 미술가 임옥상, 지휘자 금난새, 공연기획자 송승환, 건축가 승효상, 가수 조용필 등. 저자는 미학자이자 미술평론가. 9500원.

◇법보다 사람이 먼저다(배금자 지음·더북컴퍼니)=국내 최초의 흡연피해자 공동 소송 등으로 유명한 변호사인 저자가 유학생활과 법정에서 보고 경험한 다양한 사연들을 글로 썼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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