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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22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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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거 80주년을 맞아 김 의사의 평전인 ‘서울 한복판 항일시가전의 용장 김상옥 의사’(백산서당)가 발간됐다. 저자인 기념사업회 윤우 이사는 이 책에서 1923년 서울 종로경찰서를 폭파하고 서울 시내에서 일제경찰 1000여명과 총격전을 벌이다 장렬하게 순국한 김 의사의 삶과 독립투쟁 과정을 서술했다. 02-741-1290
김형찬기자 kh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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